화장품 유통 채널중 상대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화장품 전문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피부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담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라우드 메리가' 그 주인공이다.
비바체 바디퍼퓸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1월부터 화장품 전문점 대상으로 직영영업을 전개한 결과
프라우드 메리의 바디퍼퓸 4종/ 남성화장품 중심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 300개 화장품 전문점에 입점 하는 성과를 올렸다.
프라우드 메리 바디퍼퓸은 향수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프리미엄 향을 자랑한다.
특히 은은한 잔향을 위해 부향율을 높여 지속력을 강화했다.
또 투명한 용기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해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라우드 메리 관계자는 '프라우드 메리 바디퍼퓸은 은은한 향이 오래도록 남기때문에 거부감이 덜하고,
어린아이들과 생활하는 이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중국관광객에게 가성비 좋은 한국 향수로도 인기가 높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프라우드 메리 포맨 밸런싱은 피부면도와 스트레스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분기없는 강력한 보습력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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