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강추위가 예상되는 1월이다.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면 클 수록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도 배가 된다.
칼바람 몰아치는 실외와 난방기가
온종일 돌아가는 실내에서 가장 걱정되는 피부 고민은 수분공급이다.
앰플은 매일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에센스와 번갈아 한가지만 사용하는 것이 좋고
손바닥 보다 손가락 끝에 방울로 떨어뜨려 얼굴에 바로
도포하는 것이 효과적인 흡수를 돕는다.
또한 자극요소가 많아 불투명 용기에 담기기도 하며 미백, 주름개선 등 개선효과가 뛰어나 고가인 경우가
많다.
프라우드 메리 4N 뉴트리션 고농축 재생 앰플은 각기 다른 기능의 4가지 앰플로
건조함을 막아주는 히알루론 콤플렉스 60% 앰플,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아줄렌 콤플렉스 70% 앰플, 주름개선 기능성으로 인정받은 EGF 콤플렉스 50% 앰플,
미백으로 잡티와 주근깨를 완화시켜 주는
비타 C 콤플렉스 45% 앰플로 구성돼 여러 복잡한 제품들을 고르기가 쉽지 않은 초보자에게도 추천함직 하다.
[이동미 기자 east@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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